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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아사다 마오, 엉덩방아 찧으며 첫 대회 2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16 [16:33]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18, 일본)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시즌 첫 대회 우승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1위인 아사다 마오는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팔레 옴니스포르 드 파리 베르시'에서 열린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 4차대회 '트로페 에릭 봉파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09.47점을 획득, 총점 167.59점으로 2위에 그쳤다.
 
아사다마오는 전날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한 차례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보이며 역전 우승에 실패했다. 결국 지난 그랑프리 2차 대회 우승자 조애니 로셰트(22, 캐나다)가 총점 180.73점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그랑프리 파이널 직행권을 손에 쥐게 되었다.
 
한편, 세계 1위의 자존심을 구긴 아사다 마오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6차 시리즈에 출전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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