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억분의 1 사나이 예멜리야넨코 효도르(32, 러시아)가 블라고이 이바노프에게 무릎을 꿇었다.
효도르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서 개최된 '2008 삼보월드챔피언십'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불가리아 출신의 블라고이 이바노프에게 5-8로 패배했다. 이는 지난 2000년 러시안 컴뱃삼보 챔피언십 이후 8년 만에 패배의 쓴 맛 보게 됐다.
효도르의 종합격투기(mma)에서의 전적은 29승 1무 1패. 1패이며, 여기서 1패 기록은 부상에 따른 기권패로 사실상 표도르는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셈이다.
한편, 효도르는 영화 '다섯 번째 재앙' 촬영을 12월 중순까지 마치고, 내년 1월 25일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미국 애너하임에서 wamma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