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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수술, 이젠 흔적없이 자연스럽게!

신개념 쌍커풀수술 ‘트윈매몰법’ 젊은 여성층에게 어필

이정석 기자 | 기사입력 2008/12/05 [15:03]
선명하고 깨끗한 눈은 사람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요인 중 하나다. 이 때문인지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형수술 1위는 단연 쌍꺼풀수술이다. 아무리 온몸을 성형하는 시대가 되었다지만 아름다운 눈에 대한 여성들의 열망은 시간이 가도 쉽게 식지 않는다. 작은 눈 콤플렉스에 빠져 있는 여성들은 간단한 눈성형 만으로 충분히 크고 예쁜 눈을 만들 수 있다.
 
쌍거풀수술은 크게 매몰법과 절개법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눈의 피부가 쳐지지 않으면서 눈 지방도 적고 피부가 얇은 사람은 매몰법을, 눈꺼풀에 지방이 많고 눈매가 쳐진 경우에는 절개법을 이용해 시술한다.
 
그 동안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던 눈수술인 절개법은 눈꺼풀에 자신이 원하는 높이의 쌍꺼풀 라인을 그리고 그 라인을 따라 피부를 절개하여 눈을 두툼하게 하는 여러 가지 조직을 적당량 절개, 눈꺼풀을 들어주는 근육과 피부를 가는 실로 봉합하여 쌍꺼풀 선을 만들어주는 방법이다.
 
▲ 트윈매몰법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기존의 매몰법을 변형•보완한 ‘트윈(twin)매몰법’이 신개념 쌍커풀수술법으로 새롭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트윈매몰법은 녹는 실과 녹지 않는 실의 결합, 내부 봉합과 외부 봉합의 연결 형태 때문에 트윈(twin)이라 불린다. 이 시술법의 가장 큰 특징은 녹는 실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기존 매몰법은 보통 녹지 않는 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이 영구적으로 살 속에 묻혀있다. 이러한 실이 자칫 잘못하면 물 혹을 만들어 동그랗게 만져지거나 심해지면 염증이 생겨 수술로 제거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트윈매몰법은 녹는 실(바이크릴)을 사용, 수술 1~2개월 후 풀면 자연스레 없어져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아이미성형외과_정인선 원장    
특히 ‘3point 봉합’ 기법을 이용해 시술한 쌍커플이 풀리거나 약해질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3point 봉합’이란 시술 시 세 군데 구멍을 통해 안으로는 녹는 실을 사용해 봉합하고 밖으로는 녹지 않는 실을 사용하는 것으로, 외부봉합과 내부봉합을 연결하기 때문에 이중봉합이 되어 풀림 방지에 효과적이다. 이때 외부의 실은 2~3일 정도 후에 제거, 뒷마무리 또한 깔끔하다.
 
아이미성형외과 정인선 원장은 “쌍커풀수술이 많이 보편화 되기는 했지만 수술 시 풀림, 자국, 염증 등 부작용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면서 “트윈매몰법은 일반매몰법과 실 하나로 라인을 만드는 단매듭 매몰법의 장점만을 살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더욱 자연스러운 쌍커풀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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