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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5일 비상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적쇄신의 일환으로 전무이사, 사업부문별 대표이사, 조합감사위원장 등 임명직 임원(5명) 전원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집행간부 19명도 전무이사 및 각 사업부문별 대표이사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따라 이번 사의 표명에 대한 수리여부는 최원병 회장 및 전무(대표)이사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이번에 사의를 표명한 각 부문 대표는 이정복 전무이사를 비롯해 김경진 농업경제 대표이사, 남성우 축산경제 대표이사, 김태영 신용 대표이사, 서인석 조합감사위원장 등이다.
앞서 농협은 지난 4일 새벽 가락시장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의 사태와 관련 "농민은 돌보지 않고 정치한다며 이권에 개입하고 있다"며 농협을 강하게 질책한 직후, 각 사업부문별 대표이사들이 긴급대책회의 갖고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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