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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 여수서 바다도 보고 마라톤도 즐겨요"

제4회 여수엑스포국제마라톤대회, 이달 15일 접수마감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8/12/10 [11:28]

 




마라토너들이 밟고싶은 땅 미항 여수에서 성공적인 여수세계박람회를 기원하는 '제4회 여수엑스포국제마라톤대회'가 1년을 기다린끝에 내년1월4일 개막된다.

대회는 42.195km, 하프, 10km, 5km 등 4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참가접수는 홈페이지(www.yeosumarathon.co.kr)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마감은 이달 15일까지고, 참가자에게는 여수産 ‘유자 간고등어’ 1박스와 ‘여수엑스포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이 주어진다.

대회구간은 여수시 소호동 디오션리조트(the ocean resort)를 출발해 화양면 장수리 쌈지공원 방풍림을 되돌아 오는 왕복코스다.

이 코스는 이미 ‘전국 3대 난코스 중 가장 큰 형님’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으며 내년 봄 동아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한 동계훈련 코스로 가장 각광받고 있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따뜻한 봄이나 가을철에 개최되는 광주․전남지역마라톤대회의 풀코스 참가자가 대부분 300~400명에 불과한데 비해, 여수마라톤은 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1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풀코스에 참가한다”며 “올해도 풀코스 1000명을 비롯해 모두 5000명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최고급 리조트를 대회장으로 사용키로 함에 따라 마라톤 참가자들과 동행 가족들에게 최고의 편익이 제공될 전망이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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