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다국적 보안 시스템 및 솔루션 업체인 한국 eads 시큐어 네트웍스는 세계 최대 조선소 중의 하나인 한진중공업의 필리핀 수빅(subic) 조선소 '테트라 디지털trs망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국 eads 시큐어 네트웍스에 따르면 우선 올해 말까지 전산망 작업을 완료하는 것은 한국의 si 사업 파트너인 서울통신기술(주)과 함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시스템은 2009년 1월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첫 단계에서 이 네트워크는 주로 음성통신용으로 사용될 예정이지만 방대한 양의 데이터 통신 또한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한국 eads 시큐어 네트웍스는 가까운 미래에 테트라를 통해 조선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응용 서비스들을 추가로 제공할 계! 획이어서, 많은 부가가치 프로그램들이 수년 내에 이 네트워크에 통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국eads시큐어 네트웍스는 4년 전에 이미 거제도 소재의 삼성 중공업에 공급한 벤치마크 네트워크를 통해 어려운 조건에서의 테트라의 산업적 사용이라는 길을 열었다.
eads 시큐어 네트웍스의 조선 및 항만에 대한 전문성은 독일 함부르크의 유로게이트 콘테이너 터미널인 유로카이 (eurokai)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 곳은 2,570미터의 항만 길이와 8십만 평방미터의 넓이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eads 시큐어 네트웍스가 무선 통신망을 제공한 곳이다. 이 무선 통신망은 1998년부터 운영되어왔다.
그리고 프랑스의 르 하브르 (le havre) 항 역시 2002년 eads 시큐어 네트웍스에 의해 제공된 trs 시스템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보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가 60 평방 킬로미터의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eads 시큐어 네트웍스의 이 경험은 몇 주 내에 있을 필리핀에의 테트라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성공의 열쇠임에 틀림없다.
이에 대해 한국eads 시큐어 네트웍스 코리아의 박승채 사장은 “서울통신기술과 함께 우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테트라 시스템을 공급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ads 테트라 시스템과 터미널은 공공 안전이나 보안, 교통 분야 시장뿐만 아니라 실제로 산업시장의 고객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기간 중 베이징에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것과 같은 테트? ?네트워크의 내구성과 복원력을 수빅에서 전개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수주한 eads 시큐어 네트웍스 는 전세계에 군 및 민간 보안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eads defense & security division (ds)의 통합 사업부로, pmr (전문이동무전기)을 공급하며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는 주요 임무 수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유수업체이다. 2005년 9월 2일에 설립된 eads 시큐어 네트웍스는 1983년에 설립된 matra communication와 1971년에 설립된 노키아의 공공안전사업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본사는 프랑스의 eads metapole에 있으며 대한민국 서울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다. 2007년 직원 1,800여명에 5억 2,500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다국적 군 보안 통신망 및 솔루션 업체이다.
취재 / 박종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