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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 미제이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2008 릴레이 자선 공연 펼쳐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15 [11:17]

발라드의 디바 가수 별(본명 김고은)이 지난 3일 시각장애인 돕기 박문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16일 압구정 예홀에서 개최되는 미제이 크리스마스 콘서트에도 참가하며 릴레이 자선공연을 펼친다.
 
미제이(mej : mission of entertainers in jesus)는 연예관련업종에 종사하는 크리스찬들의 모임이자 비영리 단체로 그간 꾸준히 자선공연을 펼쳐왔으며, 별 또한 매회 참석하며 선행을 나눈 바 있다.
 
2008년 미제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우리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는 별 외에도 길건, 자두, 소이, 강균성, 김대범, 박휘순, 윤형빈 등이 참가하며 수익금이 전액 기부되는 자선공연으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별은 그간 ‘태안군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만남’, ‘한•중•아시아 스타 중국 쓰촨성 재해민 돕
기 자선 경매’, ‘기아체험 24시’, ‘자살방지 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대회’ 등에 노개런티로 출연하며 대표적인 선행연예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별은 소속사를 통해 ‘선행이라는 의미로 출연했던 것이 아니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직업이 가수다 보니 알려질 수 밖에 없어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께 오히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연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날씨도 추운데 마음까지 추우면 안되지 않을까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설사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연말연시를 맞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주위를 둘러보았으면 좋겠어요. 2009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별의 소속사는 "2008년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다. 제2의 imf라 할만큼 경제가 어려워지고, 태안 바다가 오염되고, 많은 연예인들이 자살을 선택했다. 별의 공연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지속적인 자선공연을 통해 작으나마 나눔을 실천하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별이 참가하는 미제이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16일 압구정 예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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