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축구 올림픽 대표팀의 골키퍼 정성룡(23·성남 일화)이 미스코리아 출신 임미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성룡은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2006년 미스코리아 미스 경남 진 출신의 모델 임미정(21)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정성룡-임미정 커플은 지난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신부 임미정은 현재 동덕여대 모델학과에 재학중이다.
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장동민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례는 정성룡 선수의 프로축구 소속팀인 성남일화의 박규남 단장이 맡았다. 축가는 베이비복스 전 멤버였던 가수 겸 연기자 심은진이 불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정성룡은 "나를 믿고 따라와준 신부를 보며 더 책임감을 느낀다. 결혼을 통해 앞으로 더욱 안정된 모습으로 대표팀과 프로팀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속팀의 우승과 한국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