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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클럽월드컵 우승… 박지성 한국인 최초로 선발 출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21 [23:33]
▲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을 가리는 2008 fifa 클럽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맨유는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남미 챔피언 리가 데 키토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비디치가 반칙으로 퇴장당해 10명이 싸웠음에도 루니가 후반 29분 호나우도가 밀어준 공을 성공시키며 맨유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한국인 선수 최초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그라운드를 힘차게 누볐다. 특히, 전반 34분에는 루니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지난 2000년 원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거머 쥐 맨유는 우승 상금 500만 달러를 받았으며, 이번 대회에서 3골을 넣은 루니는 득점왕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호날두가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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