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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질주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22 [12:02]

차태현, 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스캔들'(감독 강형철 제작 디씨지플러스, 토일렛픽쳐스)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봉한 '과속 스캔들'은 개봉 셋째 주인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동안 54만 4234명의 관객을 동원해 총 관객수 250만(254만 8607명)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주 주말 사흘간 관객수인 49만8천684명보다 5만명 가량 늘어난 숫자로 영화계에서는 이례적인 결과이며,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6번째로 좋은 성적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벼랑 위의 포뇨'는 33만 200명으로 국내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17일 개봉 이후 5일간 39만9천791명을 불러모았다. 영화 '미이라'의 스타 브랜든 프레이저 주연의 어드벤처 무비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31만 6613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전주 2위였던 '트와일라잇'은 주말동안 20만8천921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누적 관객수 99만5천519명이다.
 
cj엔터테인먼트가 제작과 투자, 배급까지 1인 다역을 한 영화 '달콤한 거짓말'은 14만4천447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7위에 그쳐 흥행에 참패했다. 박진희의 코믹 연기와 신예 정정화 감독의 연출로 화제를 모은 '달콤한 거짓말'은 배급력과 극장의 우위로 480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됐지만, 17일 개봉 후 5일간 고작 21만3천236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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