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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FTA 비준안 상정 규탄결의안

‘한나라당 비준안 처리 강행 즉각 중지하라’ 촉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2/23 [19:22]
 

전남도의회는 23일 제237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상정을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

전남도의회는 이날 결의안을 통해 "국회는 한미 fta 비준안 날치기 상정이 원천무효임을 인정하고 한나라당은 비준안 처리 강행을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도의회는 "국회는 한미 fta 비준안을 졸속으로 처리하지 말고 fta의 심각한 폐해를 철저히 검증해 근본적인 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며 "어떤 일이 있어도 여.야가 타협하고 국민적 합의를 통해 처리하라"고 주장했다.

도의회는 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을 국회, 청와대,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련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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