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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위한 5개월의 대장정이 본격 시작됐다.
광주시는 지난 26일 오후 4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박광태 광주시장,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유병진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부위원장, 이승기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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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총회에서 박광태 시장은 인사말(사진)을 통해 "지난해 2013 u대회 유치과정에서 경험한 노하우와 교훈을 바탕으로 2015 하계 u대회 유치에 반드시 성공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전기를 마련하겠으며 더 나은 광주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신재민 제2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정부는 성공의 기록을 남기는 대회가 되도록 대회 유치에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으며 광주의 명예를 드높이도록 하겠다"면서 "명예위원으로서 대회 유치 성공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다짐했다.
유병진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6개국 8개 도시가 유치의향서를 제출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각계의 총력 지원이 필요하다"며 "감동적인 스포츠대회를 경험하도록 반드시 광주에 유치해 광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유치위원장에 정의화 의원(한나라, 4선,부산 중구.동구)을, 부위원장에 김윤수 전남대총장·전호종 조선대 총장을, 후원회장에 광주상공회의소 이승기 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또 상임고문에는 김운용 전 ioc부위원장이, 명예고문에는 김양균 전 헌법재판관 등 지역 원로와 시민,경제계 인사 9명이 맡았다.
정의화 유치위원장은 김윤수 부위원장이 대신한 수락 연설에서 "광주에서 하계 u대회가 개최되면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호남지역의 획기적 발전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중책을 받아 들였다"며 "국회는 물론 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치위원회는 정.관.언론·체육·경제·종교·학계 등을 망라한 인사 230여명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