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디자인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가기 위해 재단법인 서울디자인재단을 개소하고 실무진을 공개 채용하기로 6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경영본부 10명, 디자인문화본부 12명, 창작지원본부 7명 등에 걸쳐 총 29명을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6일부터 19일까지 스카우트 홈페이지 http://ddp.scout.co.kr에서 온라인 접수만 실시하며 2차 인•적성 시험, 3차 면접전형으로 이뤄진다.
경영본부는 총무, 기획, 인사, 홍보, 광고, 국제업무, 비서, 운전기사 등에서 10명을 모집한다. 2급 팀장(12년 이상 경력자), 3급 1명(9년 이상 경력자), 4급 5명(5년 이상 경력자), 5급 1명(3년 이상 경력자) 기능직 2명(신규 또는 경험자)이다.
디자인문화본부는 국제 컨벤션 개최, 운영, 디자인 전시기획, 국제 디자인 교류, 시설 및 설비관리, 큐레이터, 문화이벤트 기획 등에서 12명을 모집한다. 1급 본부장 1명(15년 이상 경력자), 2급 팀장 1명(12년 이상 경력자), 3급 팀장 2명(9년 이상 경력자), 4급 2명(5년 이상 경력자), 5급 3명(3년 이상 경력자), 6급 3명(관련 전공분야 신입) 등이다.
창작지원본부는 디자인 및 예술 관련 지원시설 사업계획, 마케팅, 국제업무, 디지털 장비운용 등에 걸쳐 7명을 모집한다. 1급 본부장 1명(15년 이상 경력자), 2급 팀장 1명(12년 이상 경력자), 4급 3명(5년 이상 경력자) 5급 2명(3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응시자격은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이며 서울디자인재단이 명시하는 기준에 미달되지 않아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2-2188-6751/ 인터넷 홈페이지 http://ddp.scout.co.kr 참고 하면 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011년 개관과 동시에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하는 사업의 추진을 주요 업무로 하면서, 서울디자인올림픽(sdo) 개최, 2010 세계디자인수도(wdc) 관련 국・내외 교류사업의 추진 등 디자인산업의 진흥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의 추진도 병행하게 된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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