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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농밀한 감성을 물씬 풍겨내는 가수 란이 2009년 새롭게 시작한다.
오는 19일 온라인사이트에 공개되는 이번 디지털싱글에서는 이전의 모습에서 한층 더 자신을 진화시킨, 각기 다른 특색이 넘치는 3곡을 수록하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never say bye'로 ss501의 u r man으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상원 작곡가가 전작 'i love you'에 이어서 란과 한번 더 호흡을 맞추게 됐다.
'never say bye'는 도입부의 멜로디 진행과 단조로운 듯 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으로 깊이 있는 멜로디에 과감한 템포를 도입하여 란의 색깔을 한층 더 진보되게 표현하였다.
또한 버클리음대출신의 이규낙 곡인 '전화할까'는 사랑의 아픔을 느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가사로,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란의 음색으로 여성의 미묘한 심정을 잘 표현한 전형적인 란 스타일의 곡이다.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은 원래 여행스케치의 곡을 리메이크 한 곡으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트렌디한 편곡에 이효리의 'u-go girl'과 '괜찮아'를 통해 목소리와 이름을 알린 '낯선'이 피쳐링에 참여하여 세련된 밝고 경쾌한 느낌의 곡을 탄생시켰다.
란의 이번 디지털싱글은 19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대중들에게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