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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연기자 이다인이 출연한 가수 원준희의 '사랑해도 되니' 뮤직비디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원준희의 '사랑해도 되니' 티저뮤비영상이 포털사이트에 등록되자마자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사랑해도 되니'는 첫 번째 싱글앨범 'return'을 발표하며 18년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원준희의 두 번째 싱글앨범 'return part2'에 수록된 곡으로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작곡·작사한 곡으로 '김태원표 감성'과 원준희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더 클래식'의 박용준이 편곡을 했으며 신석철, 함춘호, 배정렬, 박용준 등 일류 세션맨들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다인은 '사랑해도 되니' 뮤직비디오에서 숨은그림찾기 같은 주인공으로 순수하고 깜찍한 이미지를 살려 뮤직비디오의 맛을 살려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지는 이다인의 미소와 사랑스러움이 원준희의 '사랑해도 되니' 뮤직비디오의 아름다운 노랫말과 어울려 하나의 동화 같은 영상을 전달하고 있다.
이다인의 소속사 윈 엔터테인먼트 측은 "뮤직비디오 제작사에서 '사랑해도 되니' 노래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기자를 찾는 과정에서 이다인이 발탁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다인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순수하고 깜찍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열연을 펼쳐 제작진으로부터 "손색없는 표현력"이라는 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영화 '외톨이',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이다인은 현재 2월 말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넷 '하자 전담반 제로'에 엉뚱발랄하며 모든 주술잡기에 능한 신세대 4차원 주술녀에 까칠한 직설화법의 달인인 커플매니저 '조미나' 역에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