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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디오스타’(제작 쇼플레이)가 많은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의해 오는 3월부터 충무아트홀에서 앵콜 공연된다.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한물간 고집 불통 락 가수 ‘최곤’과 그의 재기를 꿈꾸는 순진한 매니저 ‘박민수’,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마을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극의 재미를 더한다.
2008년 1월 초연되었으며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작곡상, 작사상 수상, 최우수 작품상 노미네이트, 제14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 작곡상,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뮤지컬 ‘아이다’, ‘헤어스프레이’, ‘렌트’ 등 유수의 작품을 연출한 김재성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드라마를 더 강조하고 음악을 재편곡, 무대세트를 변환하는 등 극장은 넓지만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쇼플레이의 임동균 대표는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앵콜 공연을 올리는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오는 2월 7일 수원공연을 시작으로 21, 22일 마산공연, 그리고 3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앵콜 공연된다. 또한, 21일 1차 티켓오픈을 준비 중에 있으며, 2월 28일까지 예매하는 조기 예매자에게는 전석 1만원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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