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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아인스m&m은 합병 후 첫 수입영화 개봉작인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개봉 2주만에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돌파하고 현재 150만명의 관객 동원을 하여 15억원의 수익을 내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개봉작인 <잉크하트>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잉크하트>는 목표관객 90만 관객 도달 시 5억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적벽대전>이나 <발키리>가 스크린 수를 각각 401개 335개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잉크하트>는 239개라는 적은 스크린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예스24'에서 30.67%로 예매율 1위를 보이며 이들 대작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살인, 실종 등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경쟁 영화들에 비해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라는 점이 흥행에 일조를 했다는 의견이다.
맥스 무비에 의하면 "1인 예매율이 2.4매를 기록, 가족 영화의 일반적인 예매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해리포터>시리즈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인스m&m 관계자는 "예매 성향을 보았을 때 가족 관객들은 물론이고 판타지에 열광하는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며 "또한 이번 봄방학까지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독일 작가 코넬리아 푼케의 동명 판타지 소설이 원작인 <잉크하트:어둠의 부활>는 책을 소리 내서 읽으면 책 속의 인물을 현실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자신이 불러낸 어둠의 제왕과 불을 다스리는 마법사의 음모에 맞선다는 판타지 모험 영화이다. <미이라> 시리즈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로 잘 알려진 브랜든 프레이저가 주연이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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