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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라이트만, 테너 알레산드로 사피나와 듀엣

최고의 디바와 세계적인 테너와의 환상호흡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2/05 [10:17]
▲ 테너 알레산드로 사피나.    

매력적인 테너 알렉산드로 사피나가 오는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내한한다.
 
알레산드로 사피나는 영화 배우 같은 외모에 아름답고 호쾌한 미성까지 갖춘 팝페라 가수로 제2의 안드레아 보첼리라 불리며 유럽지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한국에서도 많은 여성 팬을 거느리고 있는 사피나는 2008년 12월 국내 5개 도시에서 열린 조수미와의 듀엣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드라마 대장금 ost 중 임세현씨가 작사 작곡한 '하망연'을 노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사라 브라이트만 심포니 앨범에 듀엣으로 참여한 'sarai qui'라는 곡은 영화 '진주만'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던 페이스 힐의 히트곡 'there you'll be'를 이탈리아어로 불렀다.
 
팝과 클래식 그리고 이탈리아 칸초네가 한데 버무려진 알레산드로 사피나의 음반은 후발주자란 것 때문에 안드레아 보첼리와 비교당할 수도 있는 불리함을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로 극복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피나는 9세에 클래식 음악에 정식 입문하여 10대 후반의 어린 나이부터 오페라 주요 배역을 맡으며 깊이 있는 목소리와 힘있는 스타일로 호평을 받아 왔다. 클래식 음악도로서 전설적인 테너 enrico caruso를 존경함과 동시에 u2, the clash, genesis 등의 팝, 락 음악을 사랑하고 영감을 받았던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두 장르를 크로스 오버한 팝페라 앨범의 녹음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알레산드로 사피나는 이탈리아 음악계가 전력을 투구해 발굴해내고 투자를 아끼지 않은 보배라고 할 수 있다. 이탈리아 전국의 오페라 하우스를 뒤진 음반 기획자들에 의해 발탁되었을 뿐 아니라 알레산드로 사피나의 데뷔 음반 'safina'를 산레모 가요제 출신 유명 작곡가 로마노 무스마라가 기획을 맡고 역시 이탈리아 대중 음악계의 거물 루카 바르바로사가 앨범 제작에 참여하는 등 완벽한 기획에 의해 탄생된 스타이다.
 
전세계 38개국에서 백 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1집 'alessandro safina'에 이어 카를로스 산타나 등 세계의 명 작곡가들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2집 'musica di te'까지 성공하면서 단순한 크로스오버 가수라기보다 이탈리아 음악계를 이끌어나갈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이미 유럽,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연이은 매진으로 실력을 검증 받았고 그에 못지 않는 매력적인 외모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오는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최고의 디바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할 세계적인 테너와의 만남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02)3141-3488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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