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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 어머니 팬의 감동 응원 ‘가슴 뭉클’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2/12 [12:50]

1년 만에 5집 “like a star_primary” ‘드라마를 보면’으로 돌아온 가수 별(본명:김고은)에게 감동적인 응원 메시지가 팬클럽을 통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응원의 메시지는 한 포털 사이트에 있는 ‘별의 여신 김고은(http://cafe.daum.net/purplestar)’이라는 팬카페의 한 게시판에 올라 온 메시지로 가수 별을 좋아하는 딸을 둔 어머니 팬의 글이다.
 
"별의 열성 팬인 내 딸도 파이팅…새 앨범을 낸 별씨도 파이팅…건승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이 글은 소극적이고 조용하기만 해서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도 못하는 딸이 항상 걱정이기만 했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연예인에는 관심도 없어 보이던 딸이 가수 별을 좋아한다기에 의아해 하던 차에 집 밖에도 안 나가던 딸이 팬미팅을 간다, cd를 사러 간다며 외출하는 모습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던 기억이 있다며 이 글의 서두를 시작 하였다.
 
딸이 외출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가수는 누굴까’ 하는 마음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집안에 흘러나오는 노래도 귀기울이게 되고 흥얼거리게 되면서 점차 본인도 별의 팬이 되어 됐지만 지금은 가족 전체가 별의 팬이 되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는 딸을 둔 어머니의 편지였다.
 
여기에 "팬들을 위해, 아니 자신의 딸을 위해 방송을 많이 나와주길 희망한다"고 말을 덫붙였다. "방송에 별씨가 나오면 가족 각자가 좋아하는 방송을 볼 생각을 접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씨를 자주 보기를 희망한다며 이쯤 되면 우리 가족도 별씨 팬 아니냐"며 글을 이어갔다.
 
또한, "예전에 딸을 따라 팬사인회에 가서 군대간 아들의 사인까지 잊지 않고 해주던 상냥하고 세심했던 별의 모습에 마치 가족 같은 느낌까지 받았다며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다고 했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이 글을 읽은 별은 "팬분들의 글은 늘 감사하고 힘이 되지만 특히 이 글은 더 뿌듯하고, 더 감사하다. 연예인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자녀 때문에 고민하고 고생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이제 연예인은 가족을 하나로 묶는 또 다른 매개체가 되어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훈훈한 글이었다. 내 노래와 내 모습이 한 가족을 하나로 묶어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감동스럽다"며 "‘드라마를 보면’의 활동을 열심히 해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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