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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과 아벨’ OST, 24일 음원 공개…소지섭-채정안 가수로 참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2/24 [11:52]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 제작 플랜비픽처스/dima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 ost 음원이 24일 공개됐다. 앨범은 다음달 3일 발매될 예정이다.
 
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등 호화 캐스팅에 75억원 규모의 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ost에서도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올인’, ‘타짜’ 등의 ost를 맡았던 최성욱 음악감독과 ‘궁’, ‘환상의 커플’, ‘바람의 화원’ 등의 ost를 히트 시켰던 가수 하울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 앨범에는 vos, 장혜진, sat, 이수, 하울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동했다.
 
타이틀곡 ‘이별보다 슬픈 말’은 남성 3인조 인기그룹 vos가 불렀다. ‘voice of soul’(영혼의 목소리)이라는 팀 이름에 걸맞게 영혼을 울리는 듯한 애잔한 감성으로 표현된 이 노래는 그룹 멤버 최현준이 직접 작곡했다.
 
또 극중 초인(소지섭)에 대한 영지(한지민)의 마음을 달콤한 사랑 이야기로 노래한 sat의 ‘사랑...달아요’는 러브 테마곡이다. 하울이 부른 탱고 스타일의 ‘운명’은 드라마의 비장한 분위기를 담은 노래이고 그룹 엠씨더맥스의 리드보컬 이수가 취입한 ‘눈물은 마른데도...’는 여심을 자극하는 슬픈 발라드곡이다.
 
이 앨범에는 주인공 소지섭과 채정안도 가수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소지섭은 최현준이 부른 ‘미련한 사랑’에 랩퍼로 참여했다. 소지섭의 중저음 랩과 최현준의 풍부한 성량이 어우러진 이 노래는 드라마 첫회 마지막 장면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시 시청자 게시판에는 “누구의 노래냐?”라는 문의가 쇄도했었다.
 
가수 출신의 연기자 채정안은 발라드곡 ‘투모루’를 선보였다. 극중에서 싱어송 라이터 김서연으로 출연한는 채정안은 제1회 때 방송된 극중 콘서트 장면에서 이 노래를 불러 예전의 실력을 과시했다. 같은 날 콘서트 장면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던 가수 장혜진은 ‘슬픈 사랑’을 취입해 이 드라마와의 깊은 인연을 보여줬다.
 
‘카인과 아벨’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ost에 대한 관심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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