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개월간 극중 동현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이룬 이현은 자신의 첫 뮤지컬인 사비타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을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3개월만 무대에 서기로 한 이현은 관객들의 호평 등에 힘입어 4개월을 더 무대에 섰다.
이현은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하는 동안 지난 해 12월 28일 일본에서 현지 팬미팅 및 현지 사비타 일본 배우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다시 국내에서 2월 15일 일본 및 국내 팬들과 2차 팬미팅을 갖는 등 대중들에게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굳히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인도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꾀하기 위해 10여년 동안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길러온 머리를 자르는 등 내적인 부분만 아니라 외형적인 면도 업그레이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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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사비타'에서 맡은 동현 역은 남경주, 오만석, 엄기준 등이 거쳐간 역할로 뮤지컬계에서는 스타덤에 오르기 위한 과정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이현의 소속사측은 "뮤지컬 '사비타'를 통해 얻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배우로서 탈바꿈하는 이현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게 될 것"이라며 배우로서의 이현을 봐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이현은 2월 28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뮤지컬 '사비타'를 마치고, 유명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오는 4월 초부터 다시 배우로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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