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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 씨, KOSA 회장 연임 성공

4일, 정기총회사 만장일치 재신임 받아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3/05 [13:01]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계 중량급 인사로 평가 받는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이하 kosa) 김경배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kosa는 지난 3월 4일 서초동 소재 서초로열프라자에서 「2009년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임기가 끝나고 제8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경배 후보를 만장일치 추대 형식을 통해 재신임됐다고 밝혔다.

당초 김 회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찬반을 묻는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대의원들이 추대 형식을 추천하고 이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에 따라 만장일치 추대로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됐다. 

김 회장은 당선 수락사에서 “10년간 연합회와 함께 해오면서 조그만 성과도 있고, 잘못과 실수도 있었다”며 자신을 냉정히 평가하고, “다시 한 번 믿어주시니 마지막 불꽃을 태워서라도 눈앞의 현안들을 해결해 중소유통업계의 권익을 보호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재/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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