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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일랜드’, 솔로들 위한 이색 ‘화이트데이 이브’ 이벤트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03/11 [01:23]
3월 14일 화이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수많은 ‘데이(day)’ 중 가장 로맨틱한 날로 손꼽히는 화이트데이. 하지만 연인도 없고 좋아하는 상대도 없는 이들에게는 무척 곤혹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이에 성황리에 공연 중인 연극 ‘아일랜드’가 틀에 박힌 프러포즈 이벤트를 기대하지 않는 솔로들을 위한 이색 ‘화이트데이 이브’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화이트데이 이브, 13일의 금요일이기도 한 3월 13일에 진행되는 ‘화이트데이 이브’ 이벤트는 별다른 두근거림도 화려한 계획도 없이 다가오는 3월 14일에 대처하는 솔로들을 위한 자리. 연극 ‘아일랜드’는 당일 ‘화이트데이 이브’ 티켓의 경우 정가 35,000원에서 최대 42.8%의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공연 후 ‘아일랜드’의 두 배우 조정석, 양준모와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두 훈남 배우들과 좀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선정된 10팀에게는 무대 위에서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플러스 알파의 깜짝 선물도 준비되어 있으며, 공연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행운의 좌석들에 올려져 있는 푸짐한 선물을 발견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 중의 하나.
 
이 밖에도 다양한 할인 & 경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신학기를 맞이한 09학번 새내기들과 꽃보다 아일랜드를 선호하는 여성 3인 이상의 관객들에게는 30%의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연극 ’아일랜드’의 싸이월드 클럽(http://club.cyworld.com/playaga)이나 예매처에 관람후기를 남기는 관객들 중 매주 2팀을 선정하여 스파/마사지 이용권, 리조트이용권, 연극 초대관람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연극 ‘아일랜드’는 영문도 모르는 채 감방에 갇힌 두 죄수 존과 윈스턴의 이야기를 통해 자유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재가치에 대한 깨달음을 안겨주는 수작. 지난 해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뮤지컬계 러브콜 1순위로 자리매김한 꽃남 배우 조정석과 20대부터 70대까지 소화하는 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실력파 배우 양준모가 출연, 차세대 뮤지컬스타들의 첫 연극무대로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8년 뮤지컬 ‘이블데드’로 첫 연출 데뷔,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베스트 소극장 뮤지컬상을 수상한 임철형 연출자의 번뜩이는 재기와 열정이 돋보이는 연극 ‘아일랜드’는 대학로 sm아트홀에서 4월 5일까지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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