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 채권단은 지난 9일 경영자 추천위원회를 열어 이성 전무를 사장으로 내정하였으며, 11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사장으로 확정하였다.
1951년 출생인 이성 신임 사장은 경기고와 한국외국어대를 나와 1976년 대우그룹에 입사한 뒤 81년부터 대우전자에 근무하며 지난 30여년간 대우일렉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대우일렉 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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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부터 대우일렉 '영업총괄' 업무를 담당한 그는 특유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내며 지난해 대우일렉 흑자전환에 일조한 능력을 인정 받았다.
이 신임 사장은 앞으로 대우일렉의 흑자 기조를 유지시키며 향후 회사 정상화를 위한 경쟁력 회복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신임 이 성 사장 프로필>
성명 : 이 성(李 盛)
▲ 1951년생 (58세)
▲ 경기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전공) 학사
▲ 76년 ㈜대우 수출부문 입사
▲ 81년 대우전자 전출
▲ 85년 대우전자 파리지사 근무
▲ 88년 대우전자 전기수출부 과장
▲ 93년 대우전자 프랑스 법인장
▲ 99년 대우전자 모니터 사업부장
▲ 2002년 대우일렉 냉장고 사업부 상무
▲ 2005년 대우일렉 해외영업본부 전무
▲ 2008년 대우일렉 영업총괄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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