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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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에게...
영웅아 ~
사람들은 너희들을 그렇게 부르더구나.
싸움을 잘해서
싸움에 이겼다고 친구에 미안해 하지마라.
싸움에 졌다고 주인에게 미안해 하지마라.
승자와 패자
그것은 사람들의 계산일 뿐이야.
괜찮다
괜찮아~
청도 소싸움 장에서‥
김상문 기자 moonphoto@hanmail.net
마지막이라해도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았으니까
우리의 생은 우리의 씨줄 날줄의 인연은 계속될거야!
아직 우리의 청춘은 세상의 흔한 유희보다 아름답다!
<2009년 3월 30일>
사람 만나는데
해가 바뀔수록
같이한 시간이 많아질수록
달라진다는 걸 느낀다.
적어도 몇년은 두고 보아야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그러나 가끔
인생에
그 년수가 무의미한 만남이 찾아 온다.
<2009년 3월 29일>

<2009년 3월 28일>
[윤영돈의 손자병법]우리 스스로 변해야 산다.
세계는 빠른 변화를 요구하는 속도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적인 정보통신 인프라를 갖게 된 이유도 속도전에 능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안주하기에는 이릅니다. 글로벌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유목민이었던 징기스칸이 갖고 있던 강점인 개척정신과 속도전으로 뱡향을 잡아야 합니다.
지금, 변해야 산다는 것은 다들 인정합니다. 하지만 변하는 방향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고 전략은 그때 그때 전술로 바꿔야 합니다. 전략이 싸움에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향이라면 전술은 상황에 따른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전략을 세우고 변화를 꿈꾸는가가 미래를 좌우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전략이 부재하고 오직 전술만이 난무할 뿐입니다. 일이 터져야만 그때 수습하기 바쁜 꼴입니다. 이라크에서 김선일 씨의 죽음을 목도하면서 과연 우리의 로드맵이 있는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꿈을 꾸자는 것이 아닙니다. 밑그림을 그리자는 것입니다. 누가? 바로 우리 스스로 로드맵을 통해서 개개인이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할 때 비로소 국민 한 사람들이 피부에 느낄 정도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 개개인이 자기계발 된다면 그 국가가 바로 선진국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변화는 스스로 깨달았을 때 가능합니다. 이제 스스로 변해야 살 길이 열립니다.
<2009년 3월 27일>
토끼의 집념
토끼가 약국에 찾아가서 물었다.
토끼: 당근 있어요?
약사가 없다고 하자 그냥 돌아온 토끼는
그 다음날 또 가서 물었다 .
토끼: 당근 있어요?
약사: 없대두 ~
다음날 토끼가 그 약국을 또 찾아가 물었다.
토끼: 당근 있어요?
약사: 없어! 한번만 더 귀찮게 물어보면
가위로 귀 잘라버린다
다음날 또 토끼가 그 약국을 찾아갔다.
토끼: 아저씨, 가위 있어요?
약사: 아니
그러자 또 물었다.

토끼: 그럼, 당근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출처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떠나지 못하고 그저 여기에 주저 앉아 있어...
하지만...
<2009년 3월 26일>
자신을 내세우는 최선의 방법은 말이 아닌 실력이란 점을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유감없이 보여줬다. - osen 미국특파원-
무척이나 떠나고 싶은 날. 떠나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이란 게...
<2009년 3월 25일>
어느 실업자의 답
정영숙
하나님이 나에게 솔로몬의 질문을 한다면
시계의 초점을 더 빠르게 돌려 달라고
기도 하겠다.
대통령이 나에게 솔로몬의 질문을 한다면
사람됨을 인정하게 일자리를 달라고
하겠다.
아내가 나에게 솔로몬의 질문을 한다면
나하고 결혼 한 것 후회한다는 말 안했으면
진정 소원이다.
자녀가 나에게 솔로몬의 질문을 한다면
엄마 말 듣지말고 “아빠 힘내세요”
라고 했으면 지프라기라도 잡고
일어나겠다.
부모님이 나에게 솔로몬의 질문을 한다면
없습니다. 없습니다. 감사한 것 밖에
답할 말이 없습니다. 부모님!
http://blog.naver.com/jhemi
<2009년 3월 24일>
노블레스 오블리주
"부자가 3대를 넘기기 힘들다 (富不三代)" 란
말이 있지만 경주 최부자집의 경우엔 예외이다.
경주 최부자집은 12대 300년 이상을
만석꾼으로 일가를 이룬 가문인데
300년 이상을 이어온 <가훈>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교훈을 준다.
첫째,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의 벼슬을 하지 마라.
둘째,
만 석 이상의 재산을 모으지 말며
만 석이 넘으면 사회에 환원하라.
셋째,
흉년기에는 남의 논밭을 매입하지 말라.
넷째,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다섯째,
며느리들은 시집온 뒤 3년 동안 무명옷을 입어라.
여섯째,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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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이다.
경주 최부자집은 이 시대의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이다.
- 우리 모두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됩시다. -
<2009년 3월 23일>
폭주족의비애
미국의 폭주족들은
짧은 가죽치마를 입은 여자들을 뒤에 태우고 거리를 달린다.
하루는 우두머리가
˝심심한데 일본이나 쳐들어갈까?
일본사람들은 우리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은데
우리가 가지고 놀 수 있겠지.˝
그래서 미국의 폭주족들은 일본으로 쳐들어갔다.
그런데 일본의 폭주족들은 오토비이 뒤에
사시미칼이나 체인 같은 것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 게 아니가.
미국의 폭주족 두목이 기가 죽어하는말
˝아니, 우리는 뒤에 여자를 태우고 다니면서 즐기는데
댁들은 왜 그런 무시무시한 흉기를 매달고 다닙니까?˝
이 말을 들은 일본 폭주족이 하는말,
˝야, 우린 아무것도 아냐. 한국의 형님들은 뒤에 가스통을 달고 다녀.˝
人生을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2009년 3월 22일>
봄비가 밤새 추적 추적 내리고...오늘은 월드베이스볼클레식 준결승전 우리나라와 베네주엘라와의 경기가 있는 날...현재 시각 00시 10분...근 10시간 남았네~! 어느 팀이 이길까?
<2009년 3월 21일>
#좁쌀만한 넋두리
어제 저녁 한 친구를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그 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제가 지금 세상에서 아직까지 이렇게 버티고 있는 이유를 '데카르트의 일화'를 빗대서 이렇게 말 했어요.
"데카르트 알아? 데카르트는 산업화와 맹복적 배금주의에 저항하기 위해 당시 그가 프랑스에 살때 이렇게 행동했어. 데카르트는 당시 프랑스는 물론 지구상에서 산업화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만들어진 파리의 에펠탑을 너무 보기 싫어서 매일 점심 때면 아예 에펠탑 안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거기에 있는 걸 즐겼어"
"데카르트에게는 한낮 산업화라는 비정한 철골구조물이 너무 보기를 싫어했어. 그래서 데카르트는 아예 거기에 들어가 있으면 눈으로라도 그것을 보지 않았도 된다고 생각했던거지"
글쎄...데카르트의 일화가 지금 제 경우와는 차원이 좀 다르긴 하지만, 지금 저도 그 심정과 비슷해지는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해집니다. 무엇보다 그 안에서 시나브로 생겨난 안일과 졸렬함의 익숙함에 길들여지고 있는 것같아서요.
하지만 지금 전 그 에펠탑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제 안에 커다랗게 쌓아진 에펠탑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펠탑 넘어 내 고향 바다 깊은 곳에 감춰둔 '꿈'을 찾아가려고 소요하고 있습니다...
스무살...그리고 그 몇 해 차디찬 에펠탑의 광기와 싸우며 생겨난 생채기에 딱정이가 붙고 이제는 생이라는 졸렬한 에펠탑의 조명탑이 들어와 있지만...그 위에 더 높은 태양을 쫓으며.
여러분은 지금 어떤 첨탑을 쌓아가고 계신가요.
2009년 3월 아직도 카푸카스 산에서 '꿈꾸는 프로메테우스' 올림.
<2009년 3월 20일>
그 투명한 내 나이
스무 살에는
선잠결에 스쳐가는
실날같은 그리움도
어느새 등넝쿨처럼 내 몸을 휘감아서
몸살이 되더라
몸살이 되더라
떠나 보낸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세상은 왜 그리 텅 비어 있었을까
날마다 하늘 가득
황사바람
목메이는 울음소리로
불어나고
나는 휴지처럼 부질없이
거리를 떠돌았어
사무치는 외로움도 칼날이었어
밤이면 일기장에 푸른 잉크로
살아온 날의 숫자만큼
사랑이라는 단어를 채워넣고
눈시울이 젖은 채로 죽고 싶더라
눈시울이 젖은 채로 죽고 싶더라
그 투명한 내 나이
스무 살에는
ps-제가 정월 서해바다처럼 팔딱 팔딱 거릴 때 이 시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브레이크뉴스에 이외수 선생이 보이기에 제 기억이 다시 떠올라 이렇게 올립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올곧히 지켜내 추억이 아닌 제 삶의 힘으로 세상과 함께 하려 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이 시를 지난 2007년 여름 부산에서 올라와 현재 예전의 저처럼 팔딱 팔딱 세상과 부대끼는 친구에게 보냅니다.
<2009년 3월 19일>
어느 겁쟁이의 인생 이야기
인생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지금 내가 호흡하며 살아가고 있음이
곧 인생이며 진리인 것이다
누군가의 위대한 삶을 빗대어
초라하고 나약한 내 자신이라해서
쉽게 포기하거나 주저 앉지는 않으리라
또한 누군가의 대단한 용기에
무모하게 달려들지도 않을 것이다
어차피 똑같은 용기는 아닐테니까
조금은 비열하며
조금은 겁쟁이로
그렇게 살아간다 할 지라도
내게 주어진 만큼만 살아가고 싶다
주어진 만큼만 사랑하며
주어진 만큼만 아파하길 바라고
내게 허락된 만큼만 용기도 낼 것이다
모두가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그 얼마나 재미없고 딱딱하리요
그래서 나는
어느 위대한 삶을 모방하지도 않을 것이다
짧고 강하게 살다간 시대의 위인들처럼
나라를 먼저 생각할 용기도 없을테니까
하지만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지며
누가 나에게 사랑을 강요 하리요
어느 누가 나에게 또박또박 인생을 가르쳐 주리요
어차피 각자의 몫만큼
허우적 거리며 살다 가는것이 인생일텐데~
ㅡ 어느 겁쟁이의 인생 이야기 /풍향 서태우 ㅡ
<2009년 3월 18일>
오만의 천국
도시의 아침을 흔드는
총성보다 더 큰 목소리
밤새 분열을 키우는
오만의 목장 주인은 누구인가.
머릴 맞대고 손을 잡아도
시련의 강은 물결 치거 늘
좀 더 갖기 위한 거사로
서로에게 겨누는 싸늘한 눈빛은
언제쯤
평화의 날개를 달수 있을까
너와 나는 없고 나만 존재하는
이기심에 눈먼 전사들의
모닥불은 타고 또 타올라
산하는 그렇게 태워 지고 있다.
아무도 거두어가지 않는
어두운 역사의 아침은
오만한 자들의 투쟁으로
아직도 깨어나지 않고 있다.
사각의 정글 같은
메마른 역사의 소속 안에
서로 손을 잡는 백성이면
평화는 늪 속에서 건져 지리라.
동부실버 라이프 (주) 회장 이찬 석
<2009년 3월 17일>
이세상에 태어나 한번도 빛을 보지 못한
장님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세상에 대해 각기 엇갈린
추측들을 했고, 용기있는 한 장님의 인도로
세상을 여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앞에 낭떠러지가 놓여 있음도
까맣게 모른다. 지금 우리들 처럼...
-인생 중-
<2009년 3월 16일>
-브레이크뉴스 독자 사연-
"햄스터 분양합니다-.-"
집에서 기르는 햄스터가 최근 또 새끼를 낳았다. 3년 사이 벌써 7번째 이다.
우리집 햄스터 '예삐(암놈)'는 한 번에 보통 6-7마리의 세끼를 낳는다.
아마 '예삐'가 낳은 새끼들을 모두 길렀다면 어림잡아도 40마리는 넘을 것이다.
3년전 oo마트에서 새끼 햄스터 4마리를 구입했는데 지금은 성인 햄스터만
6마리로 늘어났다.
그 동안 낳은 새끼들은 주변 아는 사람들 한테 분양을 하거나 눈물을 머금고(?)
oo마트 애완동물 판매 코너에 사정사정해서 떠넘겼다.(새끼들이 너무 커서
안받아 준다는 거 점원 언니한테 억지로 떠넘기다 시피한 것만도 3번정도 되다)
'예삐'가 최근에 낳은 세끼 6마리도 oo마트에 갖다줘야 할 형편이다. 그런데 갖다줘야 할 시기를 미루고 미루다 보니 햄스터 새들이 부적 자랐다. 마트 점원 언니가 받아 줄지 걱정이다.
2-3달 전 마트 점원 언니가 하던 한 말이 불현 듯 생각난다.
"햄스터가 너무 커면 손님들이 잘 안사가요. 다음번엔 꼭 낳은지 3주될때 가져오세요."
아... 점원 언니가 햄스터 새끼들을 안 받아주면 어쩌나 벌서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안미숙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나도 세잎 클로버로 골라볼까요? 우리가 원하는 건 행운이 아니라 행복이니까요."
그래, 우리가 원하는 건 세잎 클로버의 행복이지.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요행이
걸리는 행운만 찾으려다 평범한 행복을 놓쳐버리는 실수는 하지 말자!"
-'세잎 클러버의 행복' 중-
신께서는,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줄 아는 평온함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그 차이를 아는 지혜를 내게 주셨다.
- 레이널드 니브르-
강한 바람을 마주할 때는, 내가 풀잎이 되게 하소서
강한 벽을 마주할 때는, 내가 일진광풍이 되게 하소서
때때로 스트레스에 대처 하려면 벽을 불어 넘어뜨릴 필요가 있다.
그러나 때때로 바람에 눕고 굽혀지는, 그러나 바람이 지나간 후에는
여전히 꿋꿋이 서 있는 풀잎처럼 되기도 해야 한다.
-'stres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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