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촬영만으로도 빠듯한 일정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혜선은 소설까지 집필하는 열성을 보였다. 그녀의 소속사측은 구혜선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탱고'라는 음악으로부터 모티프를 얻어 오랜 구상 끝에 지난해 가을부터 집필을 시작, 올해 초 소설 <탱고>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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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차고 활발한 이미지의 구혜선이 쓴 소설이라 하니 가벼운 청춘 연애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탱고>는 가벼운 사랑 소설이 아니다. 서로의 발이 맞지 않으면 상처만 남기는 탱고처럼 누구에게나 풋풋한 열정으로 다가갔지만 서로 어긋나고 빗나가고 말았던 가슴 아픈 사랑의 기억을 탱고 박자처럼 리드미컬하게 펼쳐 놓았다.
또한 소설 <탱고>는 소설과 일러스트를 결합한 '일러스트 픽션'이다. 소설에는 구혜선이 집필하며 틈틈히 직접 그린 일러스트 40여컷이 함께 담겨 있어 그녀의 뛰어난 감각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자신의 사랑 경험을 색다른 감각과 독특한 느낌으로 풀어낸 소설 <탱고>는 4월 1일 출간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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