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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jabal 2009/05/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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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음식이 제 맛을 내는 곳이란?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맛있다, 고소하다, 시원하다(?),향긋하다 드등 많은 표현을 쓰고 있다.

    허나 이런 말들은 음식 맛을 표현 할때 한가지만 말하는 것이며 정말로 음식이 제대로 된 맛을 내려면 각각의 음식에 깊은 맛이 있어야 한다.

    중국음식은 중국음식으로, 일본음식은 일본음식으로, 한국음식은 한국음식으로 그 독특하고 깊은 맛이 깊이 베여야 만이 정말로 맛있는 음식이라 할 수있다.

    나는 알큰하고 매운맛이 나는 매운탕을 참 좋아 한다. 그러나 여러 곳의 매운탕 음식점을 다니면서 먹어 보았으나 어딘지 모르게 비린내가 나고 매운탕 고유의 맛이 우러나지 않아 맛을 제대로 느낄수 없어 잘 먹지 않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수석동에 위치한 은행나무집에서 매운탕을 먹게 되었는데 그 맛이 옛날 시골에서 어머니가 손수 해주신 그 맛 그대로 인것을 경험 하게 되어 요즘은 시간이 날때면 자주 수석동 은행나무집을 가서 소주 한잔에 매운탕을 시켜 밥을 도독질 하고 한다.

    또한 나 만이 먹기가 아쉬워 지인들에게 소개 하면서 같이 가서 먹오본 분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다들 비린내가 없으며 맛이 깊고 매운탕 특유의 향기가 참으로 좋다고들 하니 이런 식당을 하나 아는 것도 나에겐 참 좋는 기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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