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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체꽃
2015/04/07 [21:04]

- 이 칼럼은 기본 전제가 틀려서 의미 없습니다
- 그 칼럼은 틀린 전제에서 출발한 칼럼이라서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그 칼럼의 요지는 야권 지지율 1위인 정동영으로 야권 후보 단일화하자는 이야기인데,
야권 지지율 1위란 것은 오로지 휴먼리서치의 여론조사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휴먼리서치의 여론조사가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은 제가 국민모임 왁자지껄 게시판에 2편의 글에서 지적한 바 있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여론조사를 근거로 하여 정동영으로 단일화하자는 것은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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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잃은 콜리꼴
2015/04/08 [09:04]

- 양자가 컸다고 문중 장손을 몰아내고, 집안 시끄럽게 어찌 수신제가치국하랴!
- 당선도 중요하지만, 130:2의 야권내 대전에서 왜 집안표 분란으로 새정연이 4전전패의 길로 귀결되느냐가 중요하다? 포용과 배려가 부족하여 동교동계 원로들을 고려장시키고, 분열적 재보선의 단초를 제공한 원인에 대해 친노는 두고두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호남의 양자 친노는 중도와 보수를 결집시켜 우편향을 가속화할 패거리집단에 불과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문재인 대표는 정동영 의원을 만나 재보선 일주일 전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관악을 야권 3등이 2등을 밀어주는 대타협과 양해를 해야 한다. 이번 선거는 야권분열이 아니고 친노의 야권내 지지도를 가늠하는 선거이다. 그깟 두석 놓고 줄이고 늘리는 선거가 아니다. 관악을에서 새정연이 패배한다면 내년 총선 호남에서 친노는 50%의석도 건지지 못하고, 수도권에서 수세에 몰려 미니정당으로 전락할 개연성이 크다.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문재인 대표가 일등이라고, 소위 대세론에 안주한 친노는 대포를 얻고 포탄을 잃은 포대마냥 허세와 낙관으로 당내 패권장악에 혈안이 돼있다. 보수는 뿌리요 진보는 바람이다. 통진당 연합 원죄로 친노는 당내 당외 역풍으로 이번 재보선에서 전패할 것이 분명하다. 구름체꽃님의 의견이 백번 맞다. 그러나 당선여부를 떠나 분열ㅇ늬 단초를 누가 제공했는지 친노는 선거후패인을 곱씹으며 진보재편 후 외연확장에 올인하는데 환골탈태하되, 내년 총선에서 현역의원 30%이상을 여성 전문가 비호남 출신으로 세대교체해야 한다. 대권은 문재인 대표가 얻고, 총선은 친노해체의 과감한 공천혁명으로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 한통속 기리 자고치는 고스톱으론 결코 대권에 이길 수 없다. 관악을 과 광주의 두석의 패인은 내년 총선에서 새정련은 지리멸렬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친노들은 여론조사 시비나 걸고 세월을 보낼게 아니라 관악을 선거 전 일주일의 여론조사로 3등 퇴진을 결정하라. 정동영 의원은 이미 그렇게 하자고 제안했다. 뒷방 노인의 지혜도 좋지만 승리를 위한 딜과 진퇴를 결정하는 용기가 친노에게 필요하다. 설령 여론조사가 틀렸다고 해도 친노는 관악을을 수성할 수 없다. 이기는 선거는 아까 언급한대로 선거 일주일 전 야권단일화를 이뤄내는 통큰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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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5/04/09 [05:04]

- 첫단추부터 틀렸다.
- 첫단추가 틀렸다.
관악을 보궐선거가 발표되고 야당은 국회의원 1석 확보했다고 기분이 좋았다. 그러면 누가 적임자인가?
18대 후보 중에서 보면, 통진당으로 전략공천해서 피해본 사람이 누구인가? 관악 을은 전통적인 야당지역, 아마 그 당시 가장 지지율이 좋았던 야당 후보가 당선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19대 통진당에서 차지하고, 도중 낙마했으니, 이제는 새정치에서... 그런데 깃발만 꽂으면 될 것 같은데... 누굴 시키지? 대표 말 잘듣는 사람이 누구니?.... 관악구청장 2번, 18대 국회의원 김희철 이요...
에이 그분은 호남출신에대가 동교동계야.... 다른 사람없어?
아 있기는 한데 인지도가 거이 없어서... 무슨소리야 노력하면 되지...
이래서 모 후보가 된 것 같아요....
경선 결과... 지역당원과 여러 곳에서는 압도적이었지만 여론조사를 대입하니... 총점에서 아깝게 0.6% ... 아 운명의 장난인가?.. 인생이란 허무한 것... 시험에서 지면 바보가 되는 것....
이제는 우리 편 한명 더 늘었군.... 앞으로 호남지역 외에서 아무리 호남사람이 많이 살아도 호남사람들은 후보가 되면 곤란해요...
새정치(민주당)을 모두 접수해 버립시다... 그들은 정치하면 우리가 곤란해요..
그런데 대한민국 전체 국민에서 영남과 호남이 거의 비슷한데 어찌하란 말이요... 호남인들이 군사정권시절에 원적 때문에 취직이 안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원적을 바꿔버려서 지금 통계는 잘 맞지 않는다는 군요..
분명 첫 단추가 잘못 되었지요?
야당도 정신 못차리면 큰일 납니다..
저는 잘은 모르지만 이것이 정치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