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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2008/10/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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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에 대한 태도
    인근에 살고 있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학교에서 아직 아이들에 대처방안을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렇게 자세하게 아파트 몇동이며, 자살 방법, 유서내용까지 공개하는게 필요한가요? 그 학교 뿐 아니라 또래를 둔 부모들은 너무 충격이 큰데 너무 친절히 보도해주셔서 누구네 집이고 어디사는지까지 다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내 자녀 가까이 있는 아이의 죽음에 대해 자녀가 받아들일 충격을 생각해 보셨나요? 아이들끼리 자살방법과 유서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나누며 충격을 받는 것을 보면서 보도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합니다.
  • jiso3709 2008/10/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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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솔직히 너무 한거 아닌가요
    솔직히 이 뉴스보고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지금 이 아이 죽기 전 다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데요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요? 이 부모님의 심정을 이해 하시고
    뉴스 올리시는거 아니예요? 부모님은 이 아이가 자살한거 보고 얼마나 슬프시겠어요?
    굳이 자세하게 아파트 이름,몇동,자살 방법,유서 내용 공개 할 필요가 없죠
    이거 다른 애들이 보고 자살 방법 보고 따라하면 뉴스에서 또 그렇게 필기 하실 껀가요?
    이렇게 이 아이의 부모님들 충격 주게 하지마세요 우리 반도 지금 그 이야기로
    휩싸여서 막아 놨는데 이거 보고 또 그러면 진짜 이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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