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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회장 "포스코의 최우선 가치는 고객과의 동반성장"

21일 뉴칼레도아 의회 연설서 정 회장 '동반성장' 강조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4/21 [14:21]
뉴칼레도니아 의회가 최대 합작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바로 21일 정 회장을 직접 초정한 것은 물론 의회가 이날 방문한 정 회장에게 그의 리더십에 관한 노하우와 관련한 연설을 직접 청한 것.
▲ 뉴칼레도니아를 방문 중인 정준양 포스코 회장.     © 포스코


정 회장은 뉴칼레도니아 연설에서 “포스코와 뉴칼레도니아의 합작사업은 세계 스테인리스 산업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광석 원료-제련-스테인리스 생산의 수직통합을 이룬 프로젝트로, 합작계약 체결 후 30개월 만에 공장을 가동한 것은 기적”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포스코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철강회사로 성장한 데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 뿐 아니라 훌륭한 파트너와 고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포스코의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파트너 및 고객과의 동반성장”이라고 강조했다. 

▲ 정준양 회장 뉴칼레도니아 의회 연설 모습.    © 포스코
또한 정 회장은 “포스코는 뉴칼레도니아의 훌륭한 파트너로서 smsp사 및 지역주민과 함께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현재 니켈 산업은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와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포스코와 smsp사의 합작 법인인 snnc는 가동을 시작 한지 반년도 되지 않아 월간기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06년 세계 최대 니켈 보유국인 뉴칼레도니아의 smsp사 와 합작으로 광산개발회사nmc(nickle mining company)와 제련회사 snnc(societe nickel de nouvelle caledonie et coree)를 설립했다. 뉴칼레도니아에 위치한 nmc는 30년간 광양의 snnc에 니켈광을 공급하도록 계약돼 있으며 snnc는 연간 3만톤의 니켈을 생산, 포스코가 필요한 물량의 50% 정도를 조달할 계획이다.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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