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08-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6분 시즌 3호골을 넣으며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박지성은 정규리그 2호골이자 시즌 3호골(fa컵 포함)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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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승리로 25승5무4패(승점 80)를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팀 가운데 가장 먼저 승점 80점대를 넘으며 정규리그 단독 선두를 지켰다.
경기가 끝난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멈추지 않았다(never stoped)"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또한 "원동력이 발동한 박지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며 평점 7점을 줬다.
한편, 박지성은 이날 오전 소속팀 맨유와 4년 재계약에 합의해 두 배의 기쁨을 만끽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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