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남일(빗셀 고베)의 45m 자책골 동영상이 화제다.
김남일은 지난 10일 일본 나고야와의 홈경기에 출전해 0-0인 상황에서 후반 4분 자책골을 넣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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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김남일은 얼굴을 찡그리며 자책했고, 동료 선수들은 그에게 다가가 머리를 툭 치며 괜찮다는 듯이 위로했다. 이날 경기는 고베가 후반에만 2골을 몰아넣으며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가 끝난 후 카이오 주니어 고베 감독은 "김남일의 자책골은 일종의 사고였다"며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김남일 또한 "패스할 생각이었는데 속상하다. 다행히 동료들이 잘 뛰어줬다"고 전했다.
한편, 김남일의 자책골 동영상은 세계적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소개되면서 한일 양국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