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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연작 ‘물좀주소’ 류현경, “한줄기 희망 같은 영화”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5/26 [14:10]
최근 엠지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배우 류현경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물좀주소’로 영화팬들을 찾아간다.
 
류현경은 지난해 영화 ‘신기전’에서 당차고 똑부러지는 여자무사 ‘방옥’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조연이었지만 안정된 연기와 비중 있는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는데 성공했다.
 

 
류현경의 첫 주연 데뷔작으로 다음달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물좀주소’는 이창동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 홍현기 감독의 데뷔작으로2007년도에 이미 촬영을 끝마쳤으며 지난 2008년 6월 제 11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류현경은 영화 속에서 카드 빚에 시달리는 절박한 현실의 힘든 생활 속에서도 아기에 대한 책임감과 모성애를 보여주는 미혼모 곽선주 역을 맡아 요즘과 같은 경기 침체 속에 부채에 고통 받는 서민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영화 개봉을 앞둔 류현경은 “2년 동안 기다렸는데 이렇게 개봉하게 돼서 기쁘고 설레이는 반면 긴장도 된다. 저에게 있어 첫 주연을 맡은 영화이기 때문에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화 ‘물좀주소’는 불황 속에서 돈 때문에 우여곡절을 겪는 서민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으며 재미와 함께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 영화 한편이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 지쳐있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작게나마 한줄기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대 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대변해줄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영화 ‘물좀주소’는 오는 6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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