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뉴욕아시안영화제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뉴욕 맨해튼 ifc센터와 재팬소사이어티 등지에서 진행되며 두 배우가 받는 상은 뉴욕아시안영화제와 영화산업지 '할리우드 리포터'가 공동으로 올해 첫 제정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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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지난해 출연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청룡영화제 신인남우상, 영평상 남우주연상 그리고 올해초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공효진은 지난해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미쓰 홍당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두 배우 모두 국내 영화제에서 연기 부문에서 수상해 향후 충무로를 이끌 뉴스타로 각광받게 됐다. 소지섭은 지난 4월 sbs tv 드라마 <카인과 아벨> 종영 후 한-중 합작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에서 중국의 톱스타 장쯔이, 판빙빙과 함께 캐스팅돼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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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올해 개봉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서 신민아와 함께 이복자매로 출연해 현대사회에서 가족의 의미를 일깨웠다.
한편, 올해 뉴욕아시안영화에에는 우리 영화 <영화는 영화다><미쓰 홍당무><앤티크><고고 70> 등 8편을 비롯해 중국·일본 등 아시아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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