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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공효진, 뉴욕아시안영화제 '라이징 스타상' 수상

국내 영화제 연기상 수상 이어 글로벌 '뉴스타'로 급부상

정선기 기자 | 기사입력 2009/06/15 [20:01]
영화배우 소지섭-공효진이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에서 ‘라이징스타 아시아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두 스타는 오는 24일 뉴욕한국문화원의 개원 30주년 기념 '한국 영화의 밤' 행사에 참석해 '라이징스타 아시아상'을 동반 수상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뉴욕아시안영화제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뉴욕 맨해튼 ifc센터와 재팬소사이어티 등지에서 진행되며 두 배우가 받는 상은 뉴욕아시안영화제와 영화산업지 '할리우드 리포터'가 공동으로 올해 첫 제정된 상이다.

▲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     © 김기덕필름, 스폰지


소지섭은 지난해 출연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청룡영화제 신인남우상, 영평상 남우주연상 그리고 올해초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공효진은 지난해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미쓰 홍당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두 배우 모두 국내 영화제에서 연기 부문에서 수상해 향후 충무로를 이끌 뉴스타로 각광받게 됐다. 소지섭은 지난 4월 sbs tv 드라마 <카인과 아벨> 종영 후 한-중 합작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에서 중국의 톱스타 장쯔이, 판빙빙과 함께 캐스팅돼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영화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     © 모호필름

공효진은 올해 개봉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서 신민아와 함께 이복자매로 출연해 현대사회에서 가족의 의미를 일깨웠다.

 
한편, 올해 뉴욕아시안영화에에는 우리 영화 <영화는 영화다><미쓰 홍당무><앤티크><고고 70> 등 8편을 비롯해 중국·일본 등 아시아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톱스타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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