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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깨우는 이슬
아침에 내린 이슬방울 영롱하게
내 마음에도 비추어 내리면.
이 작은 행복에 만족하리니.
무엇을 향한 마음, 욕심 모두
옆자락에 슬며시 내려놓으면.
그 후에는 무엇에도 물음은 없었을 터인데.
나는 바보처럼 이제야 알았네.
잠시 침묵 그리고 평화로움.
그저 이것이 모두일 뿐인데.
지금에야 깨달았네.
내 마음을 깨우는 이슬의 속삭이는 소리를.
사진/ 사진가 황중기님 = 글 / 윤경희 ( 윤 갤러리)
ykhee-7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