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개봉 10일 만에 120만 관객을 동원한 ‘거북이 달린다’가 거침없는 흥행세로 6월 22일(월) 전국 관객 1,520,877명(서울관객 456,753명, 서울 스크린 수 91개, 전국 스크린 수 370개)를 동원, 전국 관객 15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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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블록버스터 영화들과 개봉신작들을 모두 제치고 개봉 2주차 주말에 오히려 개봉 첫주보다 증가한 스코어를 기록하며 강력한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거북이 달린다’. 개봉 이후 점점 관객수가 감소하는 일반적인 흥행 패턴을 깨트리고 날짜를 거듭할수록 관객이 증가하는 이례적인 흥행추이를 보이고 있는 ‘거북이 달린다’의 거침없는 행보는 개봉 3주차에 접어들어 더욱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22일 관객수가 전주 대비 약 10% 증가한 8만 명을 기록하는 폭발적 흥행 뒷심을 발휘한 것.
영화에 대한 뜨거운 입소문으로 온, 오프라인을 장악하며 세대를 초월한 폭넓은 관객층의 열띤 관람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거북이’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충청도 지역을 배경으로 가장, 형사, 한 남자로서의 명예 회복을 위한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승부에서 비롯된 한국적 웃음 코드와 정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에 ‘과속 스캔들’, ‘7급 공무원’, ‘박쥐’, ‘마더’의 2009년 한국 영화의 흥행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거북이 달린다’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본격적인 공습에 앞서 6월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킬 유일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정경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김윤석)의 질긴 승부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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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