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경찰서(서장 양승규)는 24일 심야시간에 금은방을 침입해 돌로 진열대 유리를 깬 다음 그 안에 있던 금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60여점 시가 800만원 상당을 훔친 피의자를 붙잡아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전과 16범인 피의자 엄모씨(남. 17세) 등 4명은 지난 7일 오전 3시 25분께 여수시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파괴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전북 남원 등지에서 여러차례 귀금속을 판매한 사실과 범행시간대 행적, 착용하고 있던 신발과 범행현장에서 채취한 족적을 비교 분석해 범죄혐의를 밝혀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주범 2명은 붙잡아 조사중이나 나머지 2명은 계속 뒤쫒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