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여름정기 세일 시작일인 26일부터 전국 11개점포에서 김제형, 성낙진, 백윤화 등 유명 일러스트 디자이너가 만든 부채 5만개를 내점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손쉬운 환경보호 실천법'을 전파한다는 취지로 비누,세재 등 천편일률적인 사은품 대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손부채를 선정했으며 고객들이 식상해하지않도록 광고,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명 일러스트 작가를 선정 '시원한 여름' 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는 설명.
또한 부채는 김제형작가의 ' 썸머판타지', 성낙진 작가의 '핫 섬머', 백윤화 작가의 '판타지쇼핑' 총 3종이며(그림 참조) 증정은 각 점포별 사은품 데스크에서 증정하며 증정기간, 일별 증정 수량은 점포별로 다르다고 현대백화점은 덧붙였다.
현대백화점 마케팅팀 김태훈 담당은 " 무더운 여름날씨와 불황을 고객과 함께 극복한다는 취지로 부채 5만개를 무료로 증정하기로 했다" 며 " 디자인 가치를 부여한 만큼 꼭 챙겨볼만한 세일 사은품이 될것"이라고 전한다.
이밖에 현대백화점 미아점, 중동점, 천호점, 부산점은 내달 3일부터 <지구를 살리는 손수건 캠페인>을 열고 정문, 주차장 입구 등에서 손수건 2만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