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09년 상반기 국내 315,100대, 해외 1,074,397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6.2% 감소한 1,389,49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6월 한 달간 국내 74,685대, 해외 203,800대를 기록해 전세계시장에서 전년동기 9.6% 증가한 278,485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상반기 국내에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한 315,100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의 경우 국내생산수출 404,950대, 해외생산판매 669,447대를 합해 총 1,074,397대를 판매해, 전년동기대비 7.6% 감소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2009년 상반기 내수 19만2,524대, 수출 47만1,726대 등 총 66만4,250대를 판매했다. 상반기 내수시장에서는 기아의 신차들이 크게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로체 이노베이션과 포르테, 쏘울을 비롯 지난달부터 판매에 들어간 쏘렌토r 등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전년 대비 25%가 증가했다.
반면 해외에서는 극심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중소형차의 판매는 늘었지만 rv 및 중대형 차량의 수요가 감소해 전년 대비 14.6%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