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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장항선, 전설의 포수 역으로 ‘사투 액션’ 투혼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03 [02:25]
오는 7월 16일(목) 개봉을 앞둔 괴수 어드벤처 ‘차우’가 관객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안겨줄 오락 영화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전설의 포수 천일만의 신상 프로파일이 공개되었다. 천일만을 열연한 장항선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을 펼쳐 관객들에게 생생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식인 멧돼지와 놈에게 맞선 5인 추격대의 사투를 그린 ‘차우’에서 장항선은 식인 멧돼지에게 살해 당한 손녀의 복수를 위해 산으로 향하는 전설의 포수 역을 맡아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장항선의 연기 투혼이 돋보이는 캐릭터 ‘천일만’은 한때 전국을 주름 잡던 전설적인 포수였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필드를 떠나 첩첩 산중 삼매리에서 낡은 총포사를 운영하는 인물. 가족이라곤 손녀딸밖에 없었으나 식인 멧돼지로 인해 손녀마저 잃게 되면서 범인을 잡기 위해 산으로 향한다.
 
베테랑 포수인 그는 단순 살인 사건일 것이라는 추측에 반기를 들며 단 번에 사건의 범인이 변종 멧돼지임을 확신한 것. 마침내 추격대와 함께 식인 멧돼지와의 한판 승부를 예고하는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을 자랑하며 관객들을 본격적인 액션 어드벤처의 세계로 이끌 전망이다.
 
그간 드라마 ‘남자이야기’, ‘태왕사신기’뿐 아니라 영화 ‘더 게임’, ‘세븐 데이즈’, ‘왕의 남자’ 등을 통해 듬직하면서도 잔뼈 굵은 연기를 펼친 장항선이 ‘차우’에서는 액션 스타로 거듭나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한 때 이름 날리던 전설의 포수이자 추격대의 일원으로서 식인 멧돼지와의 승부를 위해 험한 숲 속을 수 차례 뛰고, 밧줄에 거꾸로 매달리는 등 그간 보여준 적 없었던 과격한 연기를 시도한 것. 엄태웅, 정유미, 윤제문, 박혁권 등 5인 추격대의 맏형으로서 장항선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쳐 후배 배우들의 귀감이 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장항선은 미국과 한국을 넘나드는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유머 감각을 자랑하며 ‘콩글리쉬’ 실력을 뽐내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손꼽히기도 했다. 미국인 스탭에게 ‘형’이라는 단어를 가르쳐 자신을 ‘큰형’으로 부르게 한 것은 물론 미국 스탭과 한국 스탭 사이의 통역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카츄사에서 군생활을 한 덕분에 미국 촬영 또한 순조롭게 할 수 있었다는 장항선은 ‘차우’를 통해 관객들에게 통쾌한 웃음과 스릴을 안겨주며 중견 배우의 파워를 증명할 것이다.
 
장항선의 열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괴수 어드벤처 ‘차우’는 오는 7월 16일(목) 개봉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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