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주시가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
[브레이크뉴스=정철규 기자] 진주시는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각 분야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에게 위촉장 수여, 신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안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학예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등으로 향후 2년간 진주역사관 건립에 관한 방향 제시와 전문적인 자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 신임 위원장에는 진주문화사랑모임 김법환 이사장, 부위원장에는 시의회 박미경 의원이 선출됐다.
김법환 위원장은 “진주역사관 건립은 흩어진 진주의 문화유산을 한데 모아,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진주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신임 위원장에 선출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각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위원들과 진주역사관 건립을 위해 중지를 모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역사관은 올해 건립 예정 부지를 확정해 본격적으로 건립추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위원들의 협조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역사관은 지난 2022년 건립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난 2월 건립 예정부지를 옛 진주시청 부지(현 진주시청소년수련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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