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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커플’ 유승호-강소라, “이제 엣지 스쿨룩이 대세”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06 [17:07]
올 여름 단 하나의 추리극인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감독: 이상용)이 ‘완소남’ 유승호와 ‘양파녀’ 강소라의 세련되고도 대중적인 ‘스쿨룩’을 선보이며, 올 여름패션을 장악한 소녀시대의 ‘마린룩’을 잇는 10대, 20대들의 대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제한된 수업시간 40분 안에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야만 누명을 벗을 수 있다”는 설정 아래 대한민국 추리극의 새로운 계보를 이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학교’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영화인만큼 고등학생들이 대거 등장한다.
 
영화의 주인공인 ‘국민남동생’ 유승호와 ‘제2의 김태희’ 강소라 역시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등장,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게 된 정훈(유승호)과 그를 돕는 천재 추리소녀 다정(강소라)으로 열연하며 교복패션을 선보였다. 일반 학교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교복이 아닌 스타일과 감각을 살린 유승호, 강소라 커플의 ‘엣지 스쿨룩’은 영화의 메인 포스터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가미된 남색 재킷과 옐로우 스트라이프 넥타이, 베이지색 모던한 바지로 엣지있으면서도 깔끔한 느낌으로 의상 스타일링을 했다. 또한 하이탑 스니커즈 착용으로 모범적인 고등학생 이미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멋스럽게 의상을 연출해 극중 ‘정훈’ 역에 꼭 맞는 분위기를 유지했다. 영화의 여주인공 강소라는 깔끔한 흰색 와이셔츠에 경쾌한 숏 블랙 스커트로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스쿨룩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유승호&강소라 커플의 교복은 화제의 kbs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선보였던 ‘프레피 룩’보다 노멀한 ‘스트레이트 패션’으로, 일상적이면서 도시적인 느낌을 강조하며 누구나 연출 가능한 대중적인 스쿨룩을 선보인 것. 10대들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표 배우 유승호와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성숙한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강소라의 이러한 영화 속 스쿨룩 패션은 올 여름 패션계를 뒤흔들며 10대, 20대의 옷장을 장악한 가수 소녀시대의 ‘마린룩’에 이어 또 하나의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름이 끝나기도 전에 미리 가을 패션을 고민하는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남녀에게 영화 ‘4교시 추리영역’ 속 엣지 스쿨룩은 ‘머스트 잇 패션(must it fashion)’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은 올 여름 쏟아지는 호러물 속 유일한 추리극이자 새로운 개념의 실시간 추리극으로, 오는 13일 극장을 통해 흥미진진한 사건의 전모를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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