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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 개봉 12일 만에 관객 250만 돌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10 [17:51]
영화 ‘국가대표’가 개봉 12일 만에 전국 관객 2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나갔다.
 
‘국가대표’(감독 김용화ㅣ출연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 태극마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녀석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영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사이트에서 역대 영화 최고 평점을 얻는 등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는 관객 2,500,618명(서울 관객 689,588명, 서울 스크린 수 112개, 전국 스크린 수 544개)을 동원, 지난 29일 개봉 후 12일만에 전국 관객 250만 명을 돌파했다.
 
쟁쟁한 여름 시즌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개봉 2주차에도 꾸준한 관객점유율로 흥행 가속도를 내며 주말 스크린이 오히려 증가하는 등 흥행 롱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는 ‘미녀는 괴로워’ 김용화 감독의 탄탄한 연출과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로 열연한 주연배우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 등이 만들어내는 시원한 웃음과 감동, 그리고 시속 90~120km로 날아가는 짜릿하고 리얼한 점프와 올림픽 경기 장면이 주는 후반 30분의 압도적인 스케일이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열악한 환경을 딛고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화에서 오는 감동은 빠른 입소문으로 확산되고 있어 더 넓은 관객층에게 전파되며 흥행 가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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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8/10 [19:17] 수정 | 삭제
  •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30년넘게 살면 영화보고 이렇게 반한적은 첨이네요. 정말 대단한 감동을 준 영화였습니다.
    해운대에서는 그냥 슬픈 감정이 들뿐 하루 지나니까 다 잊혀지던데.. 국가대표는 영화본지 1주일이 지나도 감동의 전율이 잊혀지지 않더군요.. 또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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