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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림업’, 두 명의 한국계 배우 출연 화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19 [16:54]
음악으로 의기투합한 아이들이 록 밴드를 결성하고 꿈과 우정,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드림 프로젝트 ‘드림업’이 대규모 전국 도네이션 시사회 개최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두 명의 한국계 신예 배우들의 출연으로 뜨거운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원스’, ‘어거스트 러쉬’에 이어 웰메이드 음악영화의 열풍을 이어갈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드림업’에 샬롯과 윌이 이끄는 밴드의 멤버로 두 명의 한국배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배우는 바로 샬롯과 함께 밴드를 이끌어온 원년 멤버 중 한 명으로 리드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오마르’ 역의 ‘팀 조’(한국명 : 조웅제). 영국식 억양을 구사하는 독특한 캐릭터로 베이시스트인 ‘버그’와 함께 코믹 호흡을 맞추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는 ‘오마르’ 역을 연기한 팀 조는 배우이자 뮤지션으로 11살에 더블 베이스를 연주하였으며,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연주에 모두 능숙한 실력파이다.
 
이번 캐릭터를 위해 오디션 당시부터 영국식 억양을 준비해온 것은 물론 어린 시절부터 닦아온 탁월한 기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오마르’ 역에 캐스팅된 ‘팀 조’는 ‘드림업’을 통해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 데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페임’에도 출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와 더불어 ‘드림업’에 출연한 또 한 명의 한국계 배우는 천재 매니저 ‘윌’이 새롭게 영입한 멤버인 키보드 연주자 ‘킴’ 역을 맡은 ‘리사 청’(한국명 : 정다운). 록 밴드는 처음이지만 내재된 록 음악에 대한 본능으로 공연을 거듭할수록 처음의 클래식한 모습을 뒤로 하고 점차 대담하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킴’ 역의 배우 리사 청은 실제 피아노 전공자로 영화 ‘드림업’이 그녀의 첫 작품이다.
 
 ‘드림업’으로 첫 할리우드 스크린 데뷔를 치룬 두 한국계 배우 팀 조와 리사 청. 탄탄한 연주실력과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눈길을 끄는 두 한국계 신예 배우의 활약으로 ‘드림업’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섹시하고 매력적인 밴드의 리더 ‘샬롯’, 카리스마 넘치는 4차원 보컬 ‘샘’, 그리고 함량 미달 엄친아에서 천재 매니저로 거듭나는 ‘윌’. ‘밴드슬램’의 우승을 위해 음악으로 의기투합한 이들의 꿈, 우정, 사랑을 담은 드림 프로젝트 ‘드림업’은 9월 3일 개봉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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