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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이슬람 움직임, 신종플루가 막을 수 있을까?

버락 오바마 美 대통령은 라마단을 맞아 메세지 보내....

중동통신원 | 기사입력 2009/08/23 [18:12]
 
 
 
 
 
 
 
 
15억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이 시작됐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플루로 인해 메카 방문객은 줄어들 전망이다.

▲  15억 인구가 믿는 라마단의 금식월 포스터   © 신대한뉴스

무함마드가 이슬람 경전 꾸란을 계시받은 것을 기념하는 라마단은 이슬람권의 가장 성스러운 달이다.

한 달간은 해가 떠 있는 동안 물과 음식을 입에 대서는 안 되고 부부관계도 금지된다.

대신 하루 5번 기도를 하며 이슬람 가르침을 되새기고 굶주림의 고통을 통해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는다. 
 
▲ 금식월에 신성한 예배 모습    ©신대한뉴스
아프가니스탄
무슬림 관계자는 "라마단기간에는 배고픔이나 목마름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였다. 특별한 달이고 신이 우리를 축복하고 돕기 때문이라고 주장" 헀다.

라마단은 사우디의 성지에 수백만 명의 순례객이 몰리며 절정을 이루지만 올해는 순례객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위기에다 신종플루 감염우려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라크정부는 신종플루를 우려해 성지순례를 금지했고 이란은 사우디로 가는 여객기 운항을 중단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라마단을 맞아 평화와 안정된 세상을 위해 무슬림과의 동행을 호소하며 화해의 메시지를 보냈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 50개 주 무슬림 사회를 포함, 미국민을 대신해 저는 미국과 전세계 무슬림들이 라마단을 잘 견뎌내길 기원한다." 며 메세지를 보냈다.

원래 라마단 기간에는 싸움을 중단하지만 이라크 등에선 수니-시아파간의 종족갈등으로 테러가 기승을 부려 유혈사태가 종종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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