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총장 이효수)는 3~4일 양일간 교내 이희건기념관에서 취업한마당 행사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부여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진행은 취업전문 기업인 스카우트가 참여한다.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취업한마당에는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증권,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계열사 11곳과 stx, 두산메카텍, 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코오롱글로텍 등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회사별 채용계획과 정보를 제공하고 채용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대우증권과 삼성물산, 삼성sds, stx 등은 별도의 채용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채용정보를 취업희망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영남대는 행사장에서 맞춤형 취업 및 해외취업ㆍ입사서류ㆍ면접이미지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취업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남대에 따르면 1일부터 학생지원센터 1층에 '셀프무인자동면접기'를 설치해 학생들이 수시로 모의면접을 하도록 하고, 5일에는 대기업 인사담당자 10여명을 초청해 모의취업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밖에 내달부터 캠퍼스 곳곳에서 대기업 채용상담 및 채용설명회가 열리게 된다.
영남대 학생역량개발실 관계자는 "학생에게 취업기회를, 기업에는 경쟁력있는 지역인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해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취업난 극복의 길이 열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