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여 년에 걸쳐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은 최고의 시트콤 ‘프렌즈’. 국내 본격적인 미드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 작품에서 6명의 주인공 캐릭터 중 가장 엉뚱하고 독특한 세계관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피비’역의 리사 쿠드로가 스크린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평범하지만 음악에 대한 애정만은 특별한 아이들의 밴드 결성기를 그린 영화 ‘드림업’에서 천재 매니저 ‘윌’의 엄마인 ‘카렌’ 역으로 오랜만에 관객들을 찾은 것. ‘프렌즈’의 개성강한 뉴욕 싱글녀에서 이제 ‘드림업’을 통해 사춘기 아들을 둔 친근한 엄마로 돌아온 리사 쿠드로.
에미상, 뉴욕 평론가 협회상 수상 경력의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받은 리사 쿠드로는 이 작품에서 아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모성애, 연륜이 묻어나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안겨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전히 ‘프렌즈’의 ‘피비’를 연상케 하는 위트 넘치는 유머와 자연스러운 모습은 관객들에게 반가움과 재미를 선사하며 ‘드림업’ 열풍에 힘을 더하고 있다.
|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어글리 트루스’에서도 또 한 명의 미드 스타를 만나볼 수 있다. 바로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 역으로 주목 받은 캐서린 헤이글이 새 영화로 팬들을 찾아오는 것. 젊은 인턴들의 일과 경쟁, 사랑 등을 완성도 높게 그려내며 인기를 모은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캐서린 헤이글은 섹시한 외모와 여린 마음을 지닌 ‘이지’ 역으로 에미상 드라마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국내 방영된 시즌 5가 ‘이지’의 생사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 채 끝나 화제를 모았으며, 캐서린 헤이글로 인해 곧 미국 방영을 앞둔 시즌 6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 그녀가 드라마 새로운 시즌에 앞서 영화 ‘어글리 트루스’에서 새침한 내숭녀 ‘애비’ 역을 맡아 상대역인 제라드 버틀러와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입심 대결을 통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에서와 또 다른 새로운 변신을 꾀한 모습으로 9월 극장가를 찾는 반가운 미드 스타 리사 쿠드로와 캐서린 헤이글. 이들의 색다른 매력을 브라운관이 아닌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 9월 3일 개봉한 ‘드림업’을 통해 벌써부터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사 쿠드로의 반가운 매력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