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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
‘그린 파파야의 향기’, ‘씨클로’로 칸 국제영화제,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연거푸 수상하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트란 안 홍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고통과 구원이라는 파격적인 테마를 세 남자의 운명의 알레고리에 담아낸 감독은 몽환적인 영상미와 ost로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이병헌-조쉬 하트넷-기무라 타쿠야의 ‘연기 대결’
세기의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받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통해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는 명성만큼이나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타인에게 고통을 가하면서도 그 자신 또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인물 수동포를 연기한 이병헌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 연기를 선보이고 있고, 타자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선과 악을 위태롭게 오가는 클라인을 연기한 조쉬 하트넷은 뛰어난 내면 연기를 보여줘 할리우드 청춘 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는 이전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 시타오를 연기하기 위해 연기 인생 최대의 파격변신을 감행하여 프로 배우의 면모를 보여줬다.
영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몽환적 ost
브릿팝의 전설 라디오헤드는 ‘씨클로’에 이어 다시 한 번 트란 안 홍 감독작품 o.s.t에 참여했다. 몽환적인 보컬의 목소리와 감성적 멜로디가 돋보이는 ‘nude’ ‘climbing up the walls’ ‘bullet proof i wish i was’ 는 영화의 드라마적 밀도를 높여주며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아카데미 주제가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구스타보 산타올라야의 음악은 영화의 품격과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총 12개국 스태프들이 참여한 작품으로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각기 다른 이유로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추격을 그리고 있는 액션 범죄 스릴러물이다. 현재 전국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