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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학서', 세계기록 유산 등재 향한 도전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유네스코 등재 추진 위한 ‘2025 제2회 전문가 세미나’ 진행

정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25/07/12 [11:59]

▲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지난 10일 '한국예학서' 세계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2025년 제2회 전문가 세미나'를 한유진 1층 청연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공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산하 한국예학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의 후원을 받아 지난 10일 공주 한유진 청연실에서 ‘2025년 제2회 전문가 세미나’를 열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예학서의 학술적 가치와 전략적 방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국의 세계기록유산과 한국예학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기록유산의 국제 등재 기준과 실제 절차를 공유하고, 한국 예학서가 지닌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등재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발표자로 나선 홍현성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원은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주요 요건과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하며, “2015년 ‘한국의 유교책판’ 등재 이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예학서 등재에도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만인소’ 등재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자료의 세계화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실무적 요소들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김양식 소장이 맡아, 동학농민혁명기록물 등재를 둘러싼 8년간의 긴 여정을 풀어냈다. 그는 “2015년 첫 신청 탈락 후 일본의 이의 제기, ‘혁명’ 용어에 대한 논란 등 숱한 장애물을 넘어선 경험은 유사 사업 추진 시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제사회에서의 설득 전략과 외교적 협상 경험을 공유하며, 등재 과정에서의 복합적 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세 번째로 발표한 김현수 한국예학센터 전임연구원은 그간 센터가 체계적으로 축적해온 예학서 목록과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제시하며, 한국예학서가 가진 인류 보편적 가치와 고유성을 바탕으로 한 등재 추진 방향과 그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고찰했다.   

 

세미나 사회는 충현서원의 김대연 박사가 맡았으며, 종합토론은 김문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에는 노인숙 중앙대 명예교수, 허권 전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현 문화공존 대표), 서원혁 충남대 박사가 참여해, 등재 추진 시 발생 가능한 국제적 이의 제기 대응, 중국 등 관련국과의 조율 방안, 글로벌 인지도 제고 전략 등 다양한 쟁점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상균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구진흥실장은 예학서에 내재된 가치와 인류 보편성을 적극 발굴해, 이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한국 예학서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 수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근 원장은 “예학은 한국 유교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그 사상과 실천이 담긴 문헌들은 세계기록유산으로서 고귀한 가치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예학의 정신과 기록유산이 세계무대에서 재조명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예학서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있어 의미 있는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Korean Confucianism Center under the Korean Confucianism Foundation (Director Jae-geun Jeong) held the ‘2nd Expert Seminar in 2025’ at the Hanyujin Cheongyeon Hall in Gongju on the 10th with the support of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South Chungcheong Province, and intensively discussed the academic value and strategic direction of Confucianism books for UNESCO World Documentary Heritage registration.

 

This seminar, held under the theme of ‘Korea’s World Documentary Heritage and Korean Confucianism Books,’ was organized to share the international registration standards and actual procedures for documentary heritage and to deeply explore the possibility of registration by reexamining the universal human value of Korean Confucianism books.

 

The first presenter, Hong Hyun-seong, a researcher at the Korean Confucianism Foundation, explained the main requirements and application procedures for World Documentary Heritage registration, emphasizing that “based on the experience accumulated since the registration of ‘Korean Confucianism Books’ in 2015, a strategic approach is also important for the registration of Confucianism books in the future.” In particular, he introduced the case of the ‘Maninso’ registration currently underway, and suggested practical elements to keep in mind in the process of globalizing domestic data.

 

The second presentation was given by Director Kim Yang-sik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Memorial Foundation, who explained the long eight-year journey surrounding the registration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records. He said, “The experience of overcoming numerous obstacles, such as Japan’s objection after the first application was rejected in 2015 and the controversy over the term ‘revolution,’ will be a valuable asset when promoting similar projects.” In particular, he shared his experience in persuasion strategies and diplomatic negotiations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nd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complex response capabilities in the registration process.

 

The third presentation was given by Kim Hyun-soo, a full-time researcher at the Korea Yehak Center, who presented a list of Yehak books that the center has systematically accumulated and their academic and cultural values, and examined the direction of the registration promotion and its possibilities from various perspectives based on the universal human values and uniqueness of Korean Yehak books.

 

The seminar was moderated by Dr. Kim Dae-yeon of Chunghyunseowon, and the general discussion was moderated by Professor Kim Moon-joon. Professor Emeritus Noh In-sook of Chung-Ang University, former Director General of UNESCO Asia-Pacific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enter Heo Kwon (currently Director of Cultural Coexistence), and Dr. Seo Won-hyeok of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participated in the discussion, sharing in-depth opinions on various issues such as responding to international objections that may arise during the registration process, ways to coordinate with relevant countries such as China, and strategies to increase global awareness. Lee Sang-gyun, the director of the Research Promotion Division of the Korean Confucianism Foundation, said, “We will continue to actively discover the values and universality inherent in Yehakseo and make efforts to publicize them internationally,” and added, “I hope that this seminar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establish a mid- to long-term roadmap for the registration of Korean Yehakseo as a world documentary heritage.”

 

Director Jeong Jae-geun emphasized, “Yehakseo contains the essence of Korean Confucian culture, and the documents containing its ideas and practices have noble value as a world documentary heritage,” and added, “We will continue to work hard so that the spirit and documentary heritage of Yehakseo can be reexamined on the world stage.”

 

This seminar is evaluated as a meaningful cornerstone for establishing a mid- to long-term strategy for raising the international status of Korean Yehakseo and registering it as a world documentary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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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대출신 2025/07/13 [19:16] 수정 | 삭제
  • 하느님숭배, 조상숭배, 왕가부터 서민까지의 각종 제사와 명절.인의예지신, 삼강오륜등 수천년 전통 유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의 헌법前文. 그리고 일제의 불법강점기를 부정한 대한민국 임시정부(한일병합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의 헌법정신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조선.대한제국의 성균관(성균관대), 향교, 서원, 조선성명 복구령, 고종후손 황사손(이원)의 조선.대한제국의 자격도 공존합니다. 그리고 미군정을 거치고, 대한민국은 정치영역에서 국민이 주권자인 민주공화국이 되었습니다. 또한 고종황제가 을사조약을 무효라하여, UN국제법위원회에서 을사조약은 무효라 하였기 때문에, 대한제국 군주정의 자격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치체제와 공존할 자격이 병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일제 강점기에 강제 포교된 일제강점기 포교종교들이 종교협의회나 어떤 모임 가진다고, 종교주권이 생기지는 않습니다.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그리고 주권없이, 일본 강점기 강제 포교종교도 같이 믿는 현상이 생겨남.@일제가 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오도하고, 일본 불교에서 파생된 신도(불교 후발 일본 국지적 신앙으로, 일본 국교), 불교, 기독교만 종교로 하여, 강제 포교한 것도, 미군정당시부터 무효가 된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할것은, 서유럽에서 왕족.귀족의 역사적 지배권을 인정하는 기반에서 형성된 서강대가 속한, 가톨릭 예수회는, 해방후 미군정을 거친 한참후에 들어와 한국에 그 교당이나 신자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민중을 위한다는, 가톨릭 외방전교회가 들어와 활동했는데, 수천년 왕조국가 전통의 한국에서는 지배층의 성균관대와 성균관.양반들이 인정할 수 없던 계파였습니다.@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그러나 세계사로 보면, 가톨릭이라는 세계종교는 너무 세계인에 일반화되어서, 국사적개념과 병립하여, 세계사적 개념으로,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에서, 국제관습법상 세계종교 가톨릭의 자격으로 예우하는게 적절함. 일본식 개념으로, 일본 국지신앙인 일본 신도(일본의 국교), 불교, 기독교의 위상을, 한국에 적용할수는 없음. 그리고 한국과 바티칸시티는 외교관계를 수립하였기 때문에, 한국헌법 임시정부가 선전포고하고,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일본의 종교기준을 적용하는게 맞지않음.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나, 서유럽의 세계종교인 가톨릭의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절대적 초월자이십니다.
  • 성대출신 2025/07/13 [19:15] 수정 | 삭제
  • 일본 불교 Monkey의 교육.종교 등 모든 주권은 일본 항복과 함께 한국에서 존재할 수 없음.역사,법, 종교, 문화, 대학은 정치와 별개임.근대세계 지배세력 서유럽.세계사의 수천년 문명,인정받아온 혜택자 중국. 수천년 역사를 기록한 세계사 기득권들은 무엇을 유지했고,무엇을 잃었는지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2차대전 승전국이자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이 된 미국과 소련(러시아)도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잃었는지, 자기진단을 해보아야 합니다. 서유럽,중국,미국,소련(러시아) 본인들이 이런 내용들을 잘 알고 있어야 갈등이 적어집니다.*먼저 한국 관련 내용입니다.필자가 일본 잔재학교 서울대등 질타 이유는,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받아들여,한국.대만.동남아,쿠릴열도등에 일본 주권없고 축출해야한다는 국가원수들 합의문때문.그리고 한국 임시정부는 한일병합무효,대일선전포고.*한국에 주권없이 남겨진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후신 서울대와 초급대출신 국립대,중.고교등은 축출(폐지)대상@한국 국사교육은 대학분야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 고등학교 교육은 향교.서원이외에 국사 교과서로 교육시킬 신생 학교들이 없음.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상위규범인 국제법,한국사, 헌법, 세계사,주권기준이라 변하지 않음. 5,000만 한국인 뒤, 주권.자격.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 서울대 미만 전국 각지역 대학들.@심산 김창숙 선생은, 해방후 미군정당시, 미군정이 복구한 성균관의, 성균관장이 되시고, 전국 유림대회 결의에 따라, 성균관장의 자격으로, 미군정에 성균관대를 대학으로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2원화하여 현재에 이름.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대학 국사 성균관자격은 성균관대가 계승)@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포함)을 받아들여,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고, 한국영토에서 축출해야 될 일제 잔재 종교정책과,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각종 왜구학교.@김창숙 선생 개인이, 인품이 훌륭하거나, 임시정부 요인이라서가 아니라, 미군정에서 법으로 성균관을 복구시켜서, 성균관장에 선출되었고, 성균관장 자격으로, 미군정에 성균관대를 대학으로 등록하여서, 성균관대가 국사 성균관의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자격을 승계해 온것임.국사 성균관의 승계대학이 성균관대라는건 성균관대, 성균관, 여러 백과사전 공통된 견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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