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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전남도, 정책협의회

"F1 등 국고반영 당차원 지원 촉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1/03 [22:45]
 
한나라당 전남도당과 전남도가 3일 전남지역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나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도와 2010년 예산과 관련된 당.정협의를 갖고 전남 지역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국고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김기룡 도당위원장을 비롯 도당 핵심당직자와 윤상복 도 예산담당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당.정협의에서 도는 이미 반영된 483건의 국고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미반영사업 155건에 대해 당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줄 을 건의했다.

특히 f1 경주장 건설비 880억원 및 진입도로 개설 118억원을 비롯해 압해~화원간 연결도로 개설 100억원, 여수공항 확장 200억원 등 정부예산에 미반영된 사업에 대해 국비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장준호 전남도당 사무처장은 "전남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형식과 격식을 떠나 지역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여ㆍ야를 떠나 능동적이고 실용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나라당 전남도당은 조만간 박재순 최고위원과 김기룡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핵심당직자들은 중앙당과 국회를 방문, 전남도가 요청한 핵심사업 등의 국비반영을 위해 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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